👀 놓치면 후회하는 정보
[오늘의 올림픽] 2월 10일 루지 남자 싱글 결승! 최고 속도 150km의 공포 (스켈레톤과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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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포츠의 짜릿함을 전하는 미누입니다. 🛷🔥
동계올림픽 썰매 3총사(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중 가장 빠른 종목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정답은 바로 '루지(Luge)'입니다. 얼음 트랙 위를 최고 시속 154km로 질주하는, 그야말로 '미친 속도'의 경기죠.
오늘 밤(10일), 루지 남자 싱글 결승전이 펼쳐집니다. 누워서 타는데 왜 제일 빠른지, 스켈레톤과는 뭐가 다른지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알고 보면 더 소름 돋는 루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루지 1분 요약
- 🛌 자세: 하늘을 보고 누워서 다리부터 내려감
- ⚡ 속도: 평균 140km/h (썰매 종목 중 1위)
- 🕹️ 조종: 끈(쿠펜)을 당기거나 다리로 썰매 날을 눌러서 조종
📋 목차
1. [속도] 왜 루지가 가장 빠를까?
루지는 누워서 타기 때문에 공기 저항을 가장 적게 받습니다. 유선형의 자세를 유지하며 내려가기 때문에 가속도가 엄청납니다.
또한, 봅슬레이나 스켈레톤보다 스타트 위치가 더 높은 곳에 있거나 트랙 길이가 긴 경우가 많아 가속할 시간이 더 주어지기도 합니다. 2010 밴쿠버 올림픽 때는 최고 시속 154km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2. [비교] 루지 vs 스켈레톤
가장 많이 헷갈리는 두 종목, 딱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 루지: 누워서 (다리가 앞) -> 가장 빠름
- 스켈레톤: 엎드려서 (머리가 앞) -> 가장 무서움 (체감 속도 최고)
루지는 스타트할 때 앉아서 손으로 얼음을 지치며 출발하지만, 스켈레톤은 서서 썰매를 밀며 뛰다가 올라탑니다.
3. [일정표] 2월 10일 루지 결승
루지는 1차부터 4차 시기까지의 기록을 모두 합산하여 순위를 매깁니다. 오늘 밤이 바로 그 마지막 승부입니다.
| 날짜 (한국 시간) | 종목 | 단계 |
|---|---|---|
| 2/10 (화) 18:00 | 남자 싱글 | 3차 시기 |
| 2/10 (화) 20:30 | 남자 싱글 | 🥇 4차 시기 (메달 결정) |
| 2/11 (수) 02:00 | 여자 싱글 | 1, 2차 시기 |
4. [위험성] 1000분의 1초의 승부
루지는 유일하게 1/1000초까지 계측하는 종목입니다. (다른 종목은 1/100초). 그만큼 찰나의 순간이 순위를 뒤바꿉니다.
워낙 속도가 빠르다 보니 부상 위험도 큽니다. 과거 올림픽 연습 주행 도중 사망 사고가 발생했을 정도로, 선수들은 목숨을 걸고 트랙을 질주합니다.
5. 루지 자주 묻는 질문 (FAQ 10선)
Q1. 브레이크가 없나요?
A. 네, 없습니다! 결승선을 통과한 후 오르막 구간에서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이거나, 선수가 썰매 앞부분을 들어 올려 날과의 마찰을 이용해 멈춥니다.
Q2. 2인승은 어떻게 타나요?
A. 두 선수가 포개어 누워서 탑니다. 위에 있는 선수가 시야를 확보하고 아래 있는 선수는 공기 저항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호흡이 매우 중요합니다.
Q3. 팀 릴레이는 뭔가요?
A. 여자 싱글 -> 남자 싱글 -> 2인승 순서로 이어달리는 경기입니다. 앞 선수가 결승선 터치패드를 치면 다음 선수 출발 게이트가 열리는 방식입니다.
Q4. 썰매 무게 제한이 있나요?
A. 네, 있습니다. 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가속도가 붙기 때문에, 가벼운 선수는 썰매에 납 조끼 등을 넣어 무게를 맞추기도 합니다.
Q5. 한국 루지도 잘하나요?
A.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 국가가 강세지만, 한국도 평창 올림픽 이후 귀화 선수 영입과 유망주 육성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Q6. 헬멧은 왜 쓰나요?
A. 벽에 부딪히거나 전복될 때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유선형으로 디자인된 헬멧을 씁니다.
Q7. 썰매 날은 뭘로 만드나요?
A. 특수 강철 합금으로 만듭니다. 날의 온도와 연마 상태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극비 사항으로 관리합니다.
Q8. 앞이 보이나요?
A. 누워서 고개만 살짝 들고 타기 때문에 시야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거의 감각에 의존해서 탄다고 봐야 합니다.
Q9. 스타트할 때 손으로 밀나요?
A. 네, 출발선 양옆의 손잡이를 잡고 반동을 준 뒤, 스파이크가 달린 장갑으로 얼음바닥을 찍으며 가속을 붙입니다.
Q10. 루지 체험해볼 수 있나요?
A. 실제 얼음 트랙은 선수 전용이지만, 바퀴 달린 '카트라이더형 루지'는 통영, 강화도 등 전국 관광지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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